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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미래 아우르는 장으로…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학술과 현안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가 개막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9회 약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건강한 개인과 사회, 약사가 지켜냅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최광훈 회장은 “오늘 학술제는 ‘건강한 개인과 사회, 약사가 지켜냅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제가 약사각 국민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한걸음 나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그간의 대한약사회 학술제는 임상 강의 위주의 행사가 진행됐다. 하지만 이제는 각 시도지부가 각각 학술대회를 열고 있는 만큼 약사회는 학술제 본연의 자세로 학술을 위한 자리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심포지엄 위주 학술제를 기획한 것도 그런 이유”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많은 의견이 개진돼 대한약사회, 대한민국 약사사회가 국민을 위한 올바른 걸음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번 학술제에 참석한 서정숙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장수시대이자 팬데믹이 또 닥쳐올지 모르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그만큼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8만 약사 한분 한분이 오늘 학술제 슬로건인 ‘건강한 개인과 사회, 약사가 지켜냅니다’를 가슴에 새기고 국민을 위한 전문가로서 임하셨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심포지엄 중 하나인 전문약사제도의 경우 당초 병원약사 위주 과목으로 결정됐었지만 개국 약사 과목이 추가돼 구체적 방향이 추후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안다”며 “아직 논의가 필요가 해당 과목이 본격 시행되는 시기는 3년 뒤다. 합리적으로 개국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의 남은 임기동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제에는 ▲전문약사 심포지엄 ▲디지털 시대의 약료와 약국경영 ▲약사의 미래 언론에도 듣는다 ▲스포츠약사 등 4개 주제 심포지엄을 비롯해 ▲약대생 진로설명회등이 진행됐다. 더불어 학술강의는 정신과 질환과 약을 중심으로 ▲치매 이해하기, 알츠하이머 치매, 혈관성 치매 등 치매의 종류와 증상 ▲알츠하이머병 약물요법의 최신 업데이트 ▲정신신경계 질환에서 디지털 치료제 사용의 이해-불안장애, 불면증, 중독치료를 중심으로 ▲주요 우울장애의 약물요법 최신 지견 ▲건강한 사회를 지켜내기 위한 중증정신질환의 이해-조현병, 망상장애 등 ▲전문약, 일반약, 건기식 아우르는 불면증의 최신 약료 등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제 중에는 올해 처음 도입된 2023 대한약사회 Pharm Music Festa가 진행된다. 합창, 공연 9팀, 기타, 밴드 5개팀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 주제발표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기존 구연, 포스터, 웹툰·UCC, 복약지도 총 4개 부문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도입돼 2회를 맞는 복약지도 경연대회는 오늘 행사 현장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국민의힘 서정숙 국회의원, 대한약사회 임상규, 조덕원 감사, 김필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김정태 한국병원약사회장, 오성석 한국산업약사회장, 이영철 약사공론 사장, 김현태 약학정보원장,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2023-10-15 11:12:26김지은 -
간협 "야간근무 간호사 처우개선법 추진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10일 야간근무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정안은 야간근무 간호사에 대한 야간간호수당 지급을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의료기관 개설취소, 위반사실 공표, 과태료 처분 등을 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간협은 "개정안은 의료기관의 야간간호료 수당 지급 의무화를 통해 야간간호수당제도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야간근무 간호사의 야간간호수당 지급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간협은 "복지부는 2019년 10월 간호인력 야간근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야간간호 수가를 지급받은 의료기관은 해당 수가의 70% 이상을 야간간호 수당으로 지급하도록 하고 있지만, 가이드라인은 권고 수준에 그쳐 미지급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간협은 "야간간호수당 지급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것은 ‘야간근무 가이드라인’이 법적 강제력이 없는 권고기준이었기 때문"이라며 "야간간호수당 개선에 대한 간호계의 요구가 반영된 이번 개정안은 야간간호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간호서비스 질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10-13 19:36:03강신국 -
고양시약, 지역 고교생에 장학금..."함께 응원합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12일 고양시 교육지원청 도움을 받아 지역 고등학생 8명(1학년 4명, 2학년 4명)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까지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했는데 올해는 학생들과 식사를 하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계성 회장은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의 나를 찾아가는데, 가까운 이웃으로 있는 우리 약국 약사님들과 우리 고양시약사회가 함께 응원하겠다"며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정정선 부회장도 "무심코 지나치던 이웃약국이 소중한 성금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 우리 약사들의 응원이 학생들이 세상에 한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장학금 수혜 학생과 학부모는 시약사회로 감사의 뜻을 문자 등으로 직접 전달해 오는 등 청소년 장학금 전달행사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2023-10-13 19:29:30강신국 -
최소주문액 잇단 인상에 재고부담 커지는 약국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유통업체들이 인건비와 물류비를 이유로 최소주문금액을 잇달아 높이고 있다. 품절약을 구하기 위해 온라인몰 입점한 복수의 도매에서 주문을 하는 약국들은 최소 금액을 채우려 에먼 재고만 늘어나고 있다는 불만이다. 특히 규모가 작은 약국들은 주문 횟수를 줄이고 1회 주문량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재고 관리에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13일 HMP몰에 입점한 도매업체 기준으로 51곳 중 30곳의 최소주문금액이 20만원이다. 이날 경동사(서울)가 인건비 등을 이유로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최소 금액 변경을 공지했다. 업체 입장에서는 약국의 배송 횟수가 절반으로 줄어들더라도 전체 금액을 유지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재작년부터 업체들은 릴레이로 인상을 결정했고 이미 과반 이상이 20만원으로 상향 조정을 마쳤다. 약국은 최소주문금액 제한이 없는 오프라인 도매 거래로 주문하면 되겠지만, 수급 불안정 품목이 많은 요즘 시기에는 온라인 구매가 불가피한 경우도 상당수다. 서울 A약사는 “품귀 상태인 약들이 있는데 최소 주문금액이 20만원이면, 필요한 약 외에도 다른 제품들을 같이 구매해야 한다. 특히 요새는 품절이 많아서 대부분의 업체들이 최소금액을 올리는 거 같다”고 했다. A약사는 “주거래 도매를 꾸준히 쓰는 이유가 아무래도 반품이 좀 더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문하지 않던 업체에서 주문금액을 채워서 다른 약들을 주문하면 혹시 반품 문제가 생길까 우려가 된다. 특히 규모가 작은 약국들에선 부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주문을 균형있게 주문하며 재고 관리를 하고 있지만, 특정 제품을 찾아서 주문해야 하는 수급불안정 시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A약사는 “일부 업체에서는 약사들이 찾는 약을 챙겨두고 나머지 약까지 함께 구매하도록 해서 불만이 나오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업체들이 30만원으로 올리는 건 시간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3월 일부 업체가 30만원으로 상향하려다 약사 반발에 번복한 사례도 있다. 경기 B약사는 “어느새 대부분이 20만원이다. 어느 정도 업체 부담이 커졌기 때문에서인지, 적정한 인상 금액인지는 알 수 없다. 앞으로 30만원으로 올리는 것도 몇 곳이 인상하면 다들 눈치껏 따라가지 않겠냐”고 우려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지난 4월 약국 전용 온라인몰들에 의약품 배송 최소 주문 금액 인상을 자제해달라는 협조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2023-10-13 18:07:12정흥준 -
마포구약, 진로박람회서 약사체험 부스 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진로박람회에서 '내가 약사가 된다면' 약사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박람회에 체험 부스를 운영, 약사 직업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마포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500여명이 참여했다. 약사회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예약한 90여명의 학생들에게 멘토 상담과 약 짓기 체험을 벌였다. 행사에는 박일순 회장과 이경희·이연경·조송미·이재형 부회장, 양근해·심현지·노현재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2023-10-13 17:30:53강혜경 -
울산시약, 마퇴창립 준비위 구성…지부장에 이재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울산시약사회(회장 박정훈)가 울산마약퇴치운동본부 창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부장에 이재경 자문위원장을 추대했다. 준비위원회는 11일 오후 8시 회의를 열고, 울산시가 마약으로부터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준비위원회는 당연직 이사에 울산광역시청 시민건강국장과 마약담당 부장검사, 울산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울산경찰청 마약수사대장 등을 선임했으며 울산시약사회 임원과 분회장,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등 40여명이 교육을 이수해 예방교육 강사로 참여키로 했다. 아울러 마약 예방교육과 퇴치 홍보, 예방교육 방안 등도 논의했다.2023-10-13 17:12:29강혜경 -
덕성여대 약대생들 미국 USC 국제 프로그램 참가해 수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덕성여자대 약학대학은 13일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미국 LA에 소재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이하 USC) 약학대학의 International Student Summer Program에 약대생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참여한 ISSP는 미국 USC 약대의 해외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한국, 대만, 스페인, 슬로베니아, 인도, 일본, 중국, 콜롬비아, 프랑스 등 총 10개 국가, 25개 대학에서 107명의 약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Pharmaceutical Science, Clinical Pharmacy, Regulatory Science 3개 분야 중 한가지를 선택해 수업을 듣고, 최근 승인된 신약(Quviviq, Inpefa, Paxlovid, Veozah, Pyrukynd, Cibinqo)을 조사해 발표하는 팀 발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2개의 팀 중 Best Academic Presentation 2팀과 Best Mixed Media Project 2팀을 선발했는데, 덕성여대 정다린 학생이 속한 팀은 Best Academic Presentation을, 강민정, 정경윤 학생이 속한 팀이 Best Mixed Media Project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게 약대 설명이다. 정경윤 덕성여대 약대 학생은 “각국 약대생들과 교류하고 함께 공부하며 약사 직능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다린 학생은 "시야를 넓여주는 다양한 강의, 활동과 많은 나라의 약대생들과 함께하는 교류를 바탕으로 생각의 범위가 넓어지는 경험이었다"고 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팀 발표 프로젝트 외에도 USC Memorial Coliseum에서 최신 의료기기들의 사용법을 배우고 설명하는 Medical device conference, 참여한 약대생들이 각국의 학교와 커리큘럼을 소개하는 IILPE(Internationalization, Integration, and Leadership in Pharmacy Education), 미국의 임상 약료 현장을 견학하는 Pharmacy Practice Site 방문, 그리고 COVID-19 등의 팬데믹 상황에서 약사의 역할과 백신 접종 방법 및 주사기 사용방법 등을 교육하는 Immunization Workshop 등도 진행됐다.2023-10-13 16:23:45김지은 -
은평구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약학위원회(부회장 정병욱, 위원장 김현아)는 지난 11일 구약사회 회의실에서 제2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강사단은 기존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 대상 약물교육과 더불어 최근 의뢰를 받은 마약류 중점 교육 방식 등을 논의했다. 박귀례 서울마퇴 부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클럽, 해외여행, 유학, 인터넷을 통해 청소년, 심지어 14세 이하 학생까지 파티약물을 접하고 있다며 마약 범죄에 연루되는 사건 사고 등을 강사단에 설명했다. 더불어 강사단은 최근 제작한 교육자료를 시연하며 함께 점검하는 한편,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마약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하고 교육일정 점검, 교육자료를 공유했다. 이날 모임에는 우경아 회장, 정병욱 약학담당부회장, 김현아 약학위원장(강사단장), 박귀례, 안혜숙, 윤승천, 최명숙 강사가 참석했다.2023-10-13 16:08:16김지은 -
성북구약, 일본서 전지워크숍 갖고 분회 발전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알펜루트에서 ‘회원 해외 전지워크숍'을 갖고 화합과 분회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명숙 회장은 이 자리에서 “참석해주신 회원 약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약사회가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회원간의 소통과 단합이 제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약국 근무와 회무로 생긴 스트레스를 날리고 더 단합된 모습으로 정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최명숙 회장을 비롯해 박정인, 정청자, 이종순 지도위원, 김동엽 감사, 박흥순 이사, 신경 부회장, 이현희, 서은아 위원장 등 30여명의 약사가 참여했다.2023-10-13 16:03:08김지은 -
은평구약, 세무서장과 간담회 갖고 협력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는 지난 11일 은평세무서장실에서 김태성 세무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김태성 세무서장은 은평구 내 약국 현황과 세금 관련 불편사항 등을 문의했다. 이에 우경아 회장은 약사회가 회원 권익과& 160;직능을 위한 사업 외에도& 160;국민건강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160;지역사회 약물교육, 다제약물 관리사업, 공공심야약국 운영, 소외계층을 위한 인보사업, 사회 공헌 사업 등을 설명했다. 우 회장은 또& 160;“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전문의약품 비용이 면세인 조제 매출 총약제비의 큰 비중을 차지해 약국 전체 매출 외형을 높여& 160;소득세율이 높게 적용되고 있어 약국 세금부담이 과중하다는 약국 현장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명 처방으로 나날이 쌓여가는 낱알& 160;재고의약품의 반품이 원활하지 않고 최근 의약품 품절이 지속돼 다빈도약 재고 확보,& 160;결제부담 과중, 손실 등의 약국& 160;경영의 어려움이 크다”고 말했다. 은평세무서 측은 약사회에 '2023 중소사업자, 근로자 영세납세자를 위한 세금절약가이드, 최고경영자가 알아야 할 세무관리, 영세납세자를 위한 슬기로운 세무생활' 3종의 세무 관련 도서를& 160;전달하며 약사회 회원의& 160;세금 관련 문의사항, 건의사항에 대해 성심껏 응대하겠다고& 160;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히에는 우경아 회장, 김태성 은평세무서장, 홍혁기 소득세 과장, 김지원 납보실장이 참석했다.2023-10-13 15:56: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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