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발대식…위원장에 류영진
- 김지은
- 2022-01-18 17: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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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류영진 전 식약처장을 위원장으로, 27명 부위원장으로 이번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보건의료 직능의 각 분야를 망라해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분야 공식기구로서 향후 보건의료분야의 정책적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이었던 윤영미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발대식에서 송영길 당대표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백신 등 보건의료분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며 “보건의료특위가 국민 건강권을 수호하기 위한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보건의료특위가 갈수록 보건의료분야 중요성만큼 정책적으로 노력과 구체적인 활동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며 “향후 보건의료특위가 보건의료의 발전과 국민보건을 위한 여러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요구했다.
류영진 위원장은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과정에서 보건의료직능의 소임을 다하는 것 뿐만 아니라 대통령 선거 이후에도 당의 공식기구로서 보건의료특위가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 측은 이번 발대식 이후 류영진 위원장 주재로 대통령 선거에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의제들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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