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약, 13일 근현대사 체험과 함께하는 자선다과회
- 김지은 기자
- 2026-05-04 19: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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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오는 16일 역사 체험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아웃도어 자선다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독립문역을 시작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독립문역 사거리, 딜큐샤, 홍난파가옥, 돈의문터, 서대문역까지 근대 문화 코스를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약사회는 “서대문구는 한국 근현대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지역”이라며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 걷다 보면 회원 약사들의 약국이 위치한 서대문구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5월의 봄날 햇살 속 참여한 약사들이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행사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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