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의원, 고려인 진료 추진...열매 맺어
- 홍대업
- 2007-03-09 1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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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베타씨 삼성의료원서 수술...김 의원, 의약품 지원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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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원)이 우크라이나에 거주하고 있는 고려인(스베타씨)의 한국 진료를 추진,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우크라이나 방문 당시 스베타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듣고, 한국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귀국 이후 여러 경로를 통해 후원자를 모집했고, 결국 9일 오전 스베타씨가 한국에 입국해 삼성의료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스베타씨는 어머니와 함께 입국했으며, 입국과정의 교통비와 체류비 일체를 김 의원이 사비를 털어 지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번 수술 외에도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의약품 지원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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