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실기시험 강화·지방분산 시험 검토
- 한승우
- 2007-05-11 00:13: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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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식 원장 사업계획 발표...약사시험은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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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4대 원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김문식 원장이 향후 전직종의 '실기시험화'와 '지방분산 시험'도입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10일 오후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체적으로 실기시험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직접 실기가 전직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분산 시험 도입과 관련해서는 "응시자가 자기생활권 내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 및 기회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원장이 추진하게될 주요 사업 내용들이다.
▲2009년까지 매년 의사 실기 모의시험 시행(2007년 서울 1개, 지방 1개 시험장에서 76명 응시생 대상 시행. 총 12문제) ▲한의사·임상병리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대상 '국시과목 개선실행방안 연구' 진행 ▲은행문항 전산화.
한편, 김 원장은 약사시험과 관련, 6년제 이후 시험과목 유형과 과락제 논의에 대해서는 "약대교수간의 과목 비중 합의가 우선이며, 과락제는 자체 논의 중이지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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