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창조·개척·전진' 정신으로 도약 다짐
- 이현주
- 2007-05-14 14:17: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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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39주년 한마음체육대회 가져...직원 표창 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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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한미 FTA 타결, 약제비적정화 방안 등 여러 가지 정책 리스크를 뚫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야 최상위 제약사로 발돋움 할 수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창조하고 개척하며 전진하는' 삼진의 창업정신으로 올해 목표 달성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장은 "기존의 영업방법과 제너릭 위주의 제품개발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다"며 "위기 극복의 방안으로 매출 목표달성과 게보린, 플래리스 등 핵심제품의 역량집중, 지원 부서들의 공격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창립 39주년 기념식에서는 회사 발전에 공로를 세운 영업부 김동현 차장 등 4명이 삼진 금상을 수상했으며, 영업부 서울2과 김택주 차장 등 19명과 중앙연구소 이영희 과장 등 23명이 각각 15년, 1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다.
또한 기념식 이후 진행된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전 임직원들은 축구, 족구, 배구 등의 구기종목과 씨름, 장애물릴레이, 줄다리기 등을 통해 직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으며 공연, 장기자랑 등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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