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쥴릭 마진인하 수용 못한다"
- 이현주
- 2007-05-16 10:20: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발협 16일 긴급 대책회의...협회차원 대응 마련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서울 수도권 종합도매업체들로 구성된 약업발전협의회(회장 김정도, 이하 약발협)는 16일 오전 7시 엠버서도호텔에서 긴급대책회을 소집, 쥴릭의 마진 인하 정책을 수용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 사안을 도매협회에 정식 건의, 협회차원의 대책방안 마련을 촉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협회는 오는 18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쥴릭 마진 인하건을 논의할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약발협 김정도 회장은 “쥴릭은 매년 판매 목표는 상향 조정하면서 마진은 인하하고 있다”며 “이 상태로 쥴릭과 재계약하게 되면 도매 경영 상태를 더욱 악화 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김 회장은 “도매들은 이에 강력하게 대처해야 하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모아 도매협회에 정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얀센의 특정도매업체에만 의약품을 공급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결정했다.
약발협에 따르면 한국얀센이 지난 4월부터 기존 거래도매업체들에게 공급하던 소프라녹스의 출하를 정지하고, 얀센 퇴사직원들이 경영하는 12개 특정도매업체들에게만 공급하는 도도매 형식으로 출하하고 있다는 것.
약발협 한 회원은 “소프라녹스의 공급가격은 그대로지만 도도매형식을 취하다보니 기존 마진보다 1%가 줄어서 공급받는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쥴릭, 마진 0.2~0.5% 인하...도매업계 반발
2007-05-14 11:0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