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이종철 원장, 최고경영자상 수상
- 이현주
- 2007-07-10 18:36: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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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표준협회 주관...의료계 첫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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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07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이 원장은 서비스 분야의 경영혁신 및 리더십 향상에 공헌한 최고경영자(CEO)에게 수여하는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병원측은 이 원장이 지난 2000년부터 7년간 삼성병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환자 중심의 병원’을 모토로 고객중심의 병원경영이라는 선진국형 모델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접목,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대부분 양적 팽창을 목표로 삼던 의료계의 상식을 깨고, ‘삼성암센터’라는 특성화센터로 선택과 집중을 한 전략적 결정은 의료계의 경쟁력 강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짧은 시간내에 국내 최고병원으로 발전시키고 국내 의료문화를 선도한 업적으로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은 한국서비스대상 5년 연속 수상(2001~2005), 명예의 전당 헌정(2006)에 이어 최고경영자상까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최고의 상들을 매년 받는 진기록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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