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개설
- 류장훈
- 2007-07-16 10:43: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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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관련 근무 의사 대상...9월 12일부터 주 1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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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왕규창)과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민경업)가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오는 9월부터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개설한다.
한국제약의학회와 협력하에 개설되는 이번 과정은 제약사와 관련 산업분야에 근무하는 의사와 향후 이 분야 종사를 희망하는 의사, 대학·병원, 연구소, 정부 부처 등의 관련분야에 근무하는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로 9월 12일부터 13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진행된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암연구동에서 이뤄지며, 미국 UCSF-CDD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8211; Center for Drug Development Science)와 연계한 off-campus 교육도 예정돼 있다.
강사진은 국내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선정했으며 주제는 신약개발 특히 임상개발의 핵심적인 과정에서부터 지적재산권, 연구윤리, 허가제도, 약물경제학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국내 제약산업이 점차 발전하고 국제화됨에 따라 적절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현실은 아직 이들을 배출하는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갖지 못한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본 고위과정이 국내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산업 측면에서 큰 의의를 갖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신청자를 접수중이며 접수기간은 7월 23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홈페이지(http://cri.snuh.org)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홈페이지 (http://medicine.snu.ac.kr)에 나와있으며, 문의는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행정실(Tel 02-2072-16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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