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혈액부족' 의료기관 적정사용 요청
- 박동준
- 2007-07-17 16:29: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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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절기 혈액부족 상황 예견..."필요 이상 혈액확보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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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를 맞아 혈액부족 상황이 예견됨에 따라 복지부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적정혈액 사용을 요청하고 나섰다.
17일 복지부 생명지원팀은 병원협회에 대한 협조요청을 통해 "하절기 혈액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의료기관 혈액원과 의료기관 등의 적정 혈액사용 및 자체채혈을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협조요청을 통해 의료기관이 필요 이상의 혈액을 미리 확보하는 등의 가수요를 자제하고 병원 내외부적으로 적극적인 헌혈 홍보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
아울러 복지부는 의료기관들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 본부와 각 혈액원, 복지부 혈액장기팀과의 자체적 연락체계를 구축해 수혈용 혈액제제 부족으로 인한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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