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상처치료교실 수료식 진행
- 이현주
- 2007-07-30 09:51: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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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식 우수자에 박해성·윤정화·권영순 간호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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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시행한 이번 교육은 ‘WOCN (Wound, ostomy, continence-nurse, 상처, 장루, 실금-간호사)의 역할’ 강의를 시작으로 이론 22시간, 1:1 개인별 실습 3시간, case study & Discussion 5시간 등 이론과 실제를 접목한 2주간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만성 상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갖고, 질병과 사고로 인해 상처와 장루(인공항문) 간호문제를 가진 대상자에게 질적인 전문 간호를 수행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미국 아틀란타 Emory university 및 해외 상처장루전문과정을 마친 안산병원 백은선 상처장루전담간호사와 안암병원 서희원 상처장루전담간호사가 강사로 나섰다.
또한, 심각한 상처를 유발하는 욕창과 관련된 욕창예방간호, 욕창관리는 의료기관 평가의 필수항목으로 wound care에 대한 간호사들의 요구도를 반영한 전문과정이다.
교육과정 평가회에서 윤정화 간호사(중앙대학교병원)는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닌 이론과 실제의 적절한 프로그램으로 외과병동 장루간호사로서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가르쳐주려는 백은선 선생님의 열과 성의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 우수자에는 이론평가와 case study 발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박해성 간호사(안산병원 73병동)가 1등을, 2등에 윤정화 간호사(중앙대병원), 3등에 권영순 간호사(안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가 선정됐다.
한편, 안산병원 간호부에서는 다음 전문간호과정으로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심혈관계 중환자 실무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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