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근 회장, 몽골국 의료봉사 마치고 귀국
- 홍대업
- 2007-08-13 10:51: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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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일부터 7일까지...1,300명 빈민환자 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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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 회장(대한약사회 법제이사)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몽골의료봉사단’의 일원으로 참여, 엿새간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귀국했다.
13일 영등포구약에 따르면, 박 회장을 비롯한 봉사단은 지난 2일 출국, 몽골국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동쪽으로 약 3시간 거리에 위치한 빈민오지 ‘바양델겔르’ 지역에서 6일 동안 1,300여명의 환자에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 지역은 보건의료 및 생활환경이 극도로 열약해 주민들 대부분이 소화기계질환, 근·골격 근계질환, 피부병, 성인병 등으로 시달리는 의료혜택의 소외지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박 회장은 “몽골은 앞으로도 지구촌 많은 국가들에 지속적인 의약 및 경제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또 “현지의 날씨, 숙식, 교통 등 불편함이 많았지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민간 외교역활과 국위선양은 물론 대한민국 약사로서의 봉사상과 의약분야의 우수성을 아낌없이 전하고 돌아온 것이 큰 보람과 성과였다”고 밝혔다.
한편 박 회장은 예년과 같이 여름휴가를 의료봉사 활동으로 대신했으며, 이번이 방문이 몽골봉사 제5차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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