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약 '바라클루드'에 최고수위 경고
- 윤의경
- 2007-08-22 05:46: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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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클루드가 에이즈 바이러스 저항성 유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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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B형 간염약인 '바라클루드(Baraclude)'가 HIV 바이러스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된 환자에게 투여될 경우 HIV에 대한 저항성을 일으킬 있다는 내용이 미국에서 블랙박스 경고조처됐다.
또한 바라클루드의 제조사인 BMS는 의사들에게 공문을 보내 항리트로바이러스 표준요법이 시행되지 않은 HIV 감염 환자에서 바라클루드를 투여해서는 안되며 HIV 감염증이 치료되지 않은 환자에게 바라클루드가 투여되면 HIV에 대한 저항성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간을 공격하여 발생하는데 주로 약물남용자, 남성 동성연애자, 의료기관 종사자에서 발생할 위험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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