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디아' 위험 알았다면 시판 안됐을 것
- 윤의경
- 2007-09-14 04:34: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JAMA 최신호에 하버드 의대 교수 두 명 사설 실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JAMA 최신호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가 심장발작 위험을 42% 높인다는 분석결과가 발표되자 또 다시 아반디아 시장철수 논쟁을 촉발시키고 있다.
지난 5월 NEJM에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저명 심장전문의인 스티븐 니쎈 박사는 아반디아에 대한 두 논문이 FDA에 상당한 압박을 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쎈 박사도 참여한 아반디아와 동일 계열약인 타케다의 '액토스(Actos)' 연구에서는 심혈관계 및 기타 원인의 사망 위험을 18% 줄이는 것으로 JAMA에 실렸었는데 니쎈 박사는 액토스 연구가 타케다의 지원을 받기는 했으나 연구 결과가 발행되기 전에 타케다가 그 결과를 볼 수 없다는 조건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GSK에도 동일한 조건으로 아반디아 연구 지원을 제의했었으나 GSK가 수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GSK는 NEJM과 JAMA에 발표된 논문은 모두 기존 자료를 취합한 메타분석이었으며 아반디아와 액토스가 직접비교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규모 임상 및 분석에서는 아반디아와 액토스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지난 7월 30일 FDA 자문위원회에서는 아반디아가 심혈관계 위험을 높인다고 20-3으로 결론지었으나 아반디아의 효과가 위험을 상위하므로 계속 시판해야한다고 22-1로 권고한 바 있다.
아반디아와 액토스의 분석결과가 발표된 동지 동호의 사설에 하버드 의대 교수 2명은 아반디아기 시판되기 이전에 자문위원회가 아반디아가 심혈관계 위험을 높인다고 결론지었다면 승인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관련기사
-
당뇨약 안전성 논쟁, 타케다 웃고 GSK 울고
2007-09-13 04:5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2"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3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4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52856억 처분한 한미 창업주 장남, DXVX에 1024억 투입
- 6"한약사 전문약 취급 지침 마련"...약정협의체 후속 조치 속도
- 7미승인 제품 진열시 벌금…환경부 살생물제 집중단속 예고
- 8삼진, 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가세...시장 파이 키울까
- 9이연제약 공동개발 NG101, ASRS서 릴리와 같은 세션 발표
- 10'상장 시동' 인제니아 "MSD 편입 신약, 후기 임상 자체 추진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