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형 항전간제 '래믹탈 XR' 미국승인 지연
- 윤의경
- 2007-09-28 0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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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자세한 내용은 안밝혀..유럽서는 래믹탈 특허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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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항전간제 '래믹탈(Lamictal)'의 신제형인 '래믹탈 XR'에 대해 지난 금요일 최종승인 대신 승인가능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제형 래믹탈 XR은 하루에 두번 복용하는 래믹탈을 하루에 한번만 복용이 가능하도록 서방형으로 개발한 제품.
GSK는 어떤 문제 때문에 최종승인이 지연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다만 FDA의 최종승인을 받기 위해 작업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래믹탈은 이미 유럽에서는 특허가 만료되어 제네릭 제품이 시판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이르면 내년에 특허가 만료된다. 래믹탈의 지난 해 매출액은 약 20억불(1.9조원)이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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