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김승호 회장,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 이현주
- 2007-12-27 10:24: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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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의약품 개발·사회공헌활동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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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회장은 우수의약품 개발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의약품 개발부문’에서 수상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1957년 보령약국 창업이래, 김 회장은 50년간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우수의약품 개발해왔으며 한국제약협회 회장, 세계대중약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의약품의 국제적 위상제고에도 기여했다.
또한 보령의료봉사상, 보령암학술상, 국내외 의약품 지원활동 등을 통해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 은탑 산업훈장, 프랑스 정부 은장 훈장, 콩고공화국 정부 감사패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인물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에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한승수 유엔기후변화 특사,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 가수 박진영, 배우 전도연 등 총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약업계에서는 2004년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의 수상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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