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혈전증 신약 이미 미국신약접수했다
- 윤의경
- 2008-01-08 00:14: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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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FDA 접수, 중증 출혈 부작용 문제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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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와 다이이찌 산쿄는 지난 12월 26일 항혈소판약 프라수그렐(prasugrel)을 미국 FDA에 이미 신약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프라수그렐은 미국에서 '이피언트(Effient)'라는 제품명을 사용할 예정. 스텐트 시술 예정인 환자를 대상으로 프라수그렐과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Plavix)'를 직접비교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프라수그렐은 심혈관계 사망, 비치명적 심장발작, 뇌졸중 등을 예방하는데 플라빅스보다 19%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증 출혈 부작용 빈도는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일부 증권분석가는 현재 스텐트 시술이 예정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또 다른 임상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최종승인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하는 상황.
양사는 프라수그렐을 올해 1사분기에 유럽에서도 신약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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