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메텍, 더블히트 효과로 매출증대에 도움"
- 최은택
- 2008-01-15 08:03: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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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 다이이찌산쿄와 공동판촉 '긍정적'···비용·수익 균등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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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메텍' 시리즈, 작년 500억 매출 육박
대웅제약은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시장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은 ‘ 올메텍’의 공동판촉이 매출 성장세를 더욱 촉진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14일 “한국다이이찌산쿄와의 코프로모션이 시작되면 양사의 영업·마케팅이 교차하는 이른바 ‘더블히트’ 효과로 매출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대웅제약은 앞서 ‘올메텍’ 개발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와 오는 4월부터 코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정보를 지난주 증권가에 유포했다.
‘올메텍’과 ‘올메텍플러스’에 대한 국내 마케팅·영업 독점권이 오는 2012년 3월까지 4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나온 이 페이퍼는 한국에 진출한 한국다이이찌산쿄가 판권을 회수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게 했다.
하지만 대웅제약 측은 계약기간까지 독점적 지위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면서, 판권회수 우려를 불식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번 코프로모션은 최초 계약 당시 산쿄가 한국에 진출할 경우 협조하기로 한 내용을 그대로 실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코프로모션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만 진행되고, 중소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은 제외된다.
또 공동판촉을 통해 발생되는 비용과 이익은 균등하게 분담, 분배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타사에서 진행된 유사한 공동판촉에서 25%의 높은 매출증대 효과를 냈던 사례가 있었다”면서 “올메텍의 경우도 매출증대에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올메텍’과 ‘올메텍플러스’의 지난해 합산 매출이 500억원을 약간 밑도는 수준까지 올랐다고 잠정 추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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