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약대생들, '실무실습 발표회' 갖고 경험 공유
- 김지은
- 2024-08-28 1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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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캡스톤디자인 발표회는 6~8명의 학생이 한 조를 이뤄 수행한 조별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로, 기초 실무실습과 심화 실무실습에서 수행한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다.
학생들은 의약품 관련 주제를 자유롭게 정해 조별로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이를 심사위원인 약대 교수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구두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발표가 끝나면 학생들은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서로 다른 기관에서 수행한 실무실습 내용을 공유하고 의약품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 시간도 갖는다는 것이 약대 측 설명이다.
또 학생들이 발표한 내용을 포스터로 만들어 약학관 로비에 전시함으로써 학내 구성원 모두가 발표 내용을 공유하는 기회도 만들어 가고 있다.
이 자리에서 강규태 약대 학과장은 약대 교수진을 대표해 실무실습을 마무리하는 6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 약사국시 준비를 위한 조언의 말을 전했다.
약대 관계자는 “발표회에는 외부에서 실무실습을 진행해온 6학년 약대생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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