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정 "약사직능 이정표 사라졌다"...문재빈 전 의장 추모
- 강신국
- 2024-09-09 1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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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부의장은 고 문재빈 전 의장이 서울 영등포구에 처음 개업했을 때 인연을 맺은 50년 지기 회무동지다.
권 부의장은 9일 "약사 사회의 큰 어른, 큰 사람, 문재빈 회장님을 보내며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낀다"며 "약사 사회가 어려울 때마다 항상 현장에서 가장 앞에 서셨던 회장님을 이리 일찍 보내드리는 마음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시절 약사 직능의 미래를 열고자 하셨고, 건강보험제도, 의약분업 제도의 정착을 위해 헌신하셨던 회장님이 지금 가시니 맑고 밝은 이정표가 사라진 것 같다"며 "회장님은 힘든 과정에서 늘 온화한 리더십을 가지면서도 최전선의 투사셨고 우리 모두의 리더이셨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약사 직능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셨다"고 했다.
그는 "회장님의 웃음과 소탈했던 마음을 오래 기억하겠다. 마음을 다하여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이리도 황망히 가시다니요. 약사 사회의 큰 어른, 큰 사람, 문재빈 회장님을 보내며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낍니다. 약사 사회가 어려울 때마다 항상 현장에서 가장 앞에 서셨던 회장님을 이리 일찍 보내드리는 마음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어려운 시절 약사 직능의 미래를 열고자 하셨고, 건강보험제도, 의약분업 제도의 정착을 위해 헌신하셨던 회장님이 지금 가시니 맑고 밝은 이정표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무엇이 급해 그토록 좋아하던 친우들과 후배들과 조금 더 함께하지 못하고 이리 서둘러 떠나십니까. 회장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그리고 오랫동안 당신을 그리워할 약사 동료, 후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당신의 삶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서울시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등의 힘든 일들을 하시면서 약사 직능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고 우리 약사들의 미래를 한 단계 더 성숙하게 이끄셨습니다. 회장님은 힘든 과정에서 늘 온화한 리더십을 가지면서도 최전선의 투사셨고 우리 모두의 리더이셨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약사 직능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문재빈 회장님. 언제나 우리의 든든한 형이셨고 친구였습니다. 당신의 죽음 앞에 당신의 삶의 의미를 새깁니다. 회장님은 큰 걸음으로 길을 내시고 함께 해주신 동행이셨습니다. 회장님의 웃음과 소탈했던 마음을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2024.9.9 권태정 대한약사회 부의장(전 서울시약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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