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류마티스질환 JAK억제제 교체투여 급여 인정
- 어윤호
- 2024-09-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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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당국, 의료현장 목소리 반영해 검토
- 젤잔즈·올루미언트·린버크·지셀레카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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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내달(10월)부터 류마티스관절염에서 JAK억제제 간 교차 투약에 대한 보험급여를 인정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에는 한국화이자 '젤잔즈(토파시티닙)', 한국릴리 '올루미언트(바리시티닙)', 한국애브비 '린버크(우파다시티닙), 한국에자이 '지셀레카(필고티닙)' 등 4종의 약제가 류마티스관절염에서 처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환경이 적잖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그간 JAK억제제 교차 투약과 관련, 임상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급여 적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
그러나 대한류마티스학회 등의 지속적인 의견서 제출과 교체 투여에 대한 처방 경험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정부는 재검토에 들어갔고, 이번에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하게 됐다.
한편 교차 투약에 대한 급여가 이정되면 JAK억제제 시장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JAK억제제 원외처방 시장 규모는 275억원이다. 작년 상반기 178억원 대비 1년 새 54% 증가했다.
JAK억제제 시장은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2019년 125억원이던 JAK억제제 시장은 2020년 187억원, 2021년 255억원, 2022년 335억원, 지난해 400억원 등으로 확대됐다. 올해 상반기에만 275억원을 기록, 연말까지 5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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