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단지에 200평 규모 대형약국 개설
- 강혜경
- 2025-11-20 10:33: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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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오시리아역·롯데아울렛 인접…28일 오픈
- 건강관리 중심 웰니스 약국 콘셉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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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소비자가 직접 카트를 끌며 약국을 쇼핑하는 형태 약국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도 창고형태 대형약국이 개설됐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개설된 약국으로 약 200평 규모다. 오시리아역에서는 도보로 3~5분, 롯데 아울렛에서는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당 약국은 건강관리 중심 웰니스 약국을 콘셉트로 기획됐다고 홍보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창고형 약국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약국 외벽에는 '드디어 부산에도!', '건강을 담다', '카트에 담다. 내몸에 담다. 일상에 담다' 등 소비자가 직접 카트를 끌고 다니며 약국을 쇼핑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표현돼 있다.
약국 대표 키워드로 '창고형 약국', '부산 창고형 약국' 등도 등록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위치한 약국으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깔끔한 매장 환경과 넓은 동선을 유지하고 있다"며 "약사가 상주해 필요한 안내와 설명을 도와드리며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상담하실 수 있도록 응대에 신경쓰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약국은 SNS를 통해서도 약국 홍보에 돌입했다. 약국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지역 약사는 "오시리아가 관광단지로 활성화되면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의 방문 역시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실상 지역 내 첫번? 창고형 약국인 만큼 주목이 될 수밖에 없다.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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