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장 선거, 15년만에 3자 구도되나…복잡해진 셈법
- 김지은
- 2024-10-18 18:51: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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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초 예비후보 등록 앞두고 권영희-김종환 단일화 수순
- 박영달, 11월 2일 예비후보 등록 개시 동시 후보 등록 예정
- 다자구도 시 현직 유리…유일 여성 후보인 권 승산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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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직이 아닌 유력 후보진은 예비후보 등록 개시와 동시에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채비를 하고 있다.
현직인 최광훈 회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국 단위 선거운동에 제약이 따르는 유력 후보들의 경우 후보 등록을 마쳐야만 합법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반면 현직인 최광훈 회장의 경우 타 후보들에 비해 서두를 이유가 없는 만큼 정식 후보자 등록 기간인 11월 중순에야 후보 등록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기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11일(개표일 전 40일부터 10일간)이며,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기간도 등록기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 기간에는 예비 후보자와 후보자의 선거운동 범위가 동일하며 예비 후보자가 선거관리규정을 위반할 시에는 후보자와 동일한 벌칙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올해 선거가 3자 구도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추후 판도 변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최광훈 회장과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출마 의사를 확실 시 하는 가운데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간 단일화가 진행 중에 있다.
최 회장과 박 회장 간 단일화 가능성이 희박해진 상황에서 박 회장은 다른 야권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 역시 일축하고 있는 상황. 결국 3자 구도 선거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인데,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것은 지난 2009년 36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이후 15년 만이다. 당시 김구, 조찬휘, 구본호 후보가 출마했는데 김구 후보가 당선됐다.

현재 최광훈 회장과 박영달 회장의 경우 중앙대 약대 동문이라는 점과 경기도약사회 출신이라는 점에서 지지기반이 겹치는 만큼, 두 후보가 모두 출마했을 때 표가 갈릴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약사회 선거 관계자는 “우선 권영희 회장과, 김종환 전 회장 간 단일 후보가 확정돼야 하겠지만 이들이 단일화 하고 결국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되면 현재의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며 “선거는 생물인 만큼 끝까지 결과를 예단할 수는 없지만 3자 구도로 가게 되면 현직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선거운동이 본격화 된 이후 발생하는 변수 등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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