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그래'가 되어 본 15주…마케팅 기본기 다져
- 노병철
- 2017-09-22 06:1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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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유유제약 약대생 실무실습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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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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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지난 21일 서울 장충동 유유제약 본사에서 열린 약대생 실무실습 소감 발표 및 품평회 현장 모습입니다.
이날 발표회는 남채운·김덕희 실습생(덕성약대 6년)과 천경석 유유제약 마케팅 이사 등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지난 15주간 이뤄진 영업/마케팅 현장 커리큘럼에 대한 실습생들의 소회와 짧지만 긴 시간을 보낸 선후배 직원들의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모색한 환담이 오갔습니다.
실습생들은 "실습기간 동안 영업현장 동행, 심포지엄 지원, 논문 스크랩, 의약사 간담회, 제품 설명서 작성·기획 등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영업/마케팅 활동 업무를 체득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약대생 실무실습 프로그램을 관장한 천경석 이사는 "빠르게 변하는 헬스케어 환경 속에서 제약사와 마케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본요건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관계형성에 있다. 4개월 간 선배 마케터들에게 배운 기획력, 추진력, 분석력 등 3력을 다양한 실생활에 응용해 인정받는 전문 약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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