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골다공증약 동시 복용, 약물 상호작용 주의
- 노병철
- 2018-03-14 06:23: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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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제스트 복약지도] 비스포스포네이트+레보티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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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국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제스트 복약지도'입니다.
이번 시간은 갑상선기능저하증치료제와 골다공증치료제 동시 복용에 따른 약물상호 작용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골다공증 동반질환과 비스포스포네이트 + 레보티록신 동시 처방 가이드라인 그리고 올바른 복약지도, 지금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그래픽/멘트] 일반적인 사항 ◆ 갑상선기능저하증약인 레보티록신(씬지로이드, 씬지록신)은 아침식사 1시간 전 공복에 먹는 약 입니다. ◆ 흡수율에 매우 민감하고 흡수부분에서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이 많습니다. ◆ 골다공증약인 알렌드로네이트, 리센드로네이트, 이반드로네이트도 아침식사 1시간 전에서 30분 전에 먹는 약 입니다. ◆ 흡수율에 매우 민감하고 흡수부분에서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이 많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골다공증 동반질환 ◆ 갑상선 질환과 골다공증이 동시에 있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 두 가지 약이 동시에 처방이 나올 경우 같이 먹게 되면 흡수감소 우려가 존재합니다. ◆ 흡수부분의 상호작용을 최소화 시키면서 갑상선질환과 골다공증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처방법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 레보티록신 동시 처방 가이드라인 ◆ 매일 복용해야 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를 일주일에 한 번이나 한 달에 한번 먹는 제제로 변경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상호작용 가능성 횟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 악토넬EC정은 리센드로네이트 장용코팅정인데 식후즉시 복용해도 흡수율에 영향이 없는 약입니다. 씬지로이드를 식전 1시간에 먹고 악토넬EC정을 식후즉시 복용하면 갑상선과 골다공증 두 가지를 아무 영향 없이 관리 할 수 있습니다. ◆ 비노스토 발포정은 알렌드로네이트 발포정인데 알약을 물에 녹인 후 마시는 약입니다. 연구 논문에 의하면 비노스토 발포정과 씬지로이드를 식전에 동시에 복용해도 다른 골다공증약과 다르게 흡수율에 아무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복잡하지 않고 걱정 없이 두 가지 질환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멘트] 네, 지금까지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갑상선약과 골다공증약 동시 복용법 'A to Z' 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 살펴 본 다이제스트 복약지도가 일선 약국에 널리 활용돼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해 봅니다. 뉴스마칩니다.
*다이제스트 복약지도는 군포시 편한약국 엄준철 약사가 해외논문, 제품 설명서, 미국 FDA 가이드라인, 다년간의 약국 임상경력 등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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