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자원순환 협력 확대…ESG 실천 강화
- 황병우 기자
- 2026-04-29 09:45: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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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
- 임직원 참여 확대…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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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한독은 E-순환거버넌스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전자제품을 친환경적으로 회수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2014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전기·전자제품 회수와 재활용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기업의 재활용 의무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본사와 생산공장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불용 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관리하고 적정 처리 과정을 거쳐 자원순환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실적을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순환 성과로 관리해 ESG 경영 지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도 참여한다.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소형 전자제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 실천을 확대한다.
한독은 그동안 친환경 경영을 지속해왔다. 충북 음성 생산공장은 2000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9회 연속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에 선정돼 친환경 공장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 설비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현재 공장 에너지 사용량의 약 16%를 재생에너지로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07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를 이어오며 기부 물품을 활용한 순환형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이번 협력은 자원순환 활동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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