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모노퍼주' 가치 조명…철결핍 치료 전략 공유
- 이석준 기자
- 2026-04-28 09:08: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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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 PBM 적용 중요성 부각
- 단회 고용량 투여 기반 치료 효율성 강조
- 저인산혈증 등 안전성 고려 제제 선택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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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팜비오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She 심포지엄’을 열고 여성 철결핍 빈혈 관리와 환자혈액관리(PBM)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임기 여성과 임산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철결핍 빈혈을 중심으로 치료 전략과 정맥 철분요법의 임상적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회 고용량 투여를 통한 치료 효율성과 함께 저인산혈증 등 안전성 요소를 고려한 제제 선택 기준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행사에서는 정맥 철분제 간 안전성 프로파일 차이가 강조됐다. 일부 제제에서 저인산혈증 관련 이상반응이 보고되면서 미국 FDA, 유럽 EMA,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련 위험성을 반영해 라벨을 업데이트한 점도 공유됐다. 제제별 특성에 따라 안전성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이 임상 선택 기준으로 제시됐다.
모노퍼주(성분명 페릭 데리소말토스)는 2020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정맥 철분주사제로, 1000mg 이상 단회 고용량 투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철결핍 또는 철결핍성 빈혈 환자에서 신속한 철분 보충이 필요한 경우 활용되며, 투여 횟수를 줄여 환자 순응도와 치료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옵션으로 소개됐다.
인제의대 일산백병원 고재환 교수는 산부인과 영역에서 정맥 철분치료의 역할을 강조했다. 월경과다와 산후출혈 등 여성 특이적 출혈 상황에서 빈혈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정맥 철분치료가 빠른 혈색소 교정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술 전 빈혈 교정과 수혈 감소를 목표로 하는 PBM 적용이 수술 결과와 회복 속도 개선에 직결된다고 밝혔다.
한국팜비오 측은 모노퍼주가 글로벌 시장에서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처방이 확대되고 있으며, 산부인과 영역에서도 치료 옵션으로 의미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관련 치료제 공급을 통해 여성 건강 관리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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