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과, TG-C 혼합세포 유전자요법 아시아 특허 확보
- 최다은 기자
- 2026-04-02 09:21: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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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인자 생성 세포와 반응 세포 결합한 혼합세포 조성물 설계 기술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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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은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의 ‘혼합 세포 유전자 요법(Mixed-Cell Gene Therapy)’ 관련 특허가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잇따라 등록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성장인자(TGF-β 또는 BMP)를 생성하도록 설계된 세포와 해당 신호에 반응해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세포를 함께 사용하는 ‘혼합 세포 유전자 요법’ 기술을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다. TG-C는 연골세포(1액)와 유전자 형질전환 세포(2액)를 혼합해 투여하는 방식으로 이번 특허 확보를 통해 관련 기술에 대한 법적 권리를 강화하게 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최근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당 특허 권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서 등록 결정을 받은 데 이어, 2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도 특허를 확보했다. TG-C의 아시아 지역 개발 및 상업화를 코오롱생명과학이 담당하고 있는 만큼 회사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현지 시장 진출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TG-C는 현재 무릎 골관절염을 대상으로 미국 임상 3상 막바지 단계에 있다. 임상을 진행 중인 코오롱티슈진은 2년간의 추적 관찰을 마친 뒤 데이터 분석을 거쳐 2026년 7월 톱라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 1분기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생물의약품 허가신청(BLA)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오롱생명과학은 상업화를 대비한 생산 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을 통해 cGMP 수준의 첨단 생산 설비를 마련하는 한편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안정적인 대량 생산을 위해 공정 자동화 고도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한국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TG-C 혼합 세포 유전자요법의 핵심 기술을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보다 명확히 권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기반으로 현지 개발과 상업화 준비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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