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이달디핀, 24시간 빈틈없는 혈압 관리 실현"
- 이석준 기자
- 2026-02-03 12:54: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혈압 2제 복합제 론칭 심포지엄 개최…이달비 패밀리 라인업 완성
- 아질사르탄·암로디핀 병용요법 가치 조명
- 의료진 200여 명 참석…최신 치료 지견 공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서울신라호텔에서 고혈압 2제 복합제 신제품 ‘이달디핀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원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이 공동 판매 중인 ‘이달비 패밀리’의 완성을 알리고, 이달디핀의 임상적 가치와 최신 고혈압 치료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합병원 및 개원가 의료진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백인환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좌장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강석민 교수가 맡았다. 발표 세션에서는 ‘24시간 혈압 조절’의 중요성과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이해영 교수는 아질사르탄의 약리적 특성과 24시간 혈압 관리 전략을 설명했다. 이해영 교수는 “아질사르탄은 AT1 수용체에 강하게 결합하는 차세대 ARB로, 높은 T/P Ratio를 통해 24시간 안정적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찬주 교수는 아질사르탄-암로디핀 병용요법의 임상적 의미를 발표했다.
이 교수는 “이달디핀은 단독 요법으로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 초기 치료부터 중등도 환자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하고, 1일 1회 복용으로 복약 순응도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달비, 이달비클로에 이어 이달디핀까지 출시하며 경증부터 중등도 이상 환자를 아우르는 치료 라인업을 완성했다. 제품 경쟁력과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제약은 지난 1월부터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3종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달디핀은 총 4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처방 편의성을 높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 지원…제약바이오 '파격 복지' 경쟁
- 2같은 마포인데 이렇게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3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뇌 MRI의 역설…검사 23% 줄어도 질환 발견건수는 그대로
- 10"신약 이름도 전략 자산…상표·허가·안전성까지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