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팜, RPT 원료 공급망 확대…'악티늄225' 확보 속도
- 김진구 기자
- 2025-12-03 09:21:1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독일 에커트앤지글러와 악티늄225 공급 계약 체결
- 북미 이어 유럽까지 방사성의약품 원료 공급망 확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팜은 독일 에커트앤지글러와 악티늄225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지역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망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북미에 이어 유럽까지 원료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방사성의약품(RPT) 연구 개발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악티늄225는 암세포 살상력이 높고 부작용이 적어 차세대 RPT의 핵심 원료로 꼽힌다. 다만 글로벌 생산량이 매우 제한돼 안정적 수급 확보가 RPT 개발의 관건으로 지적돼 왔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글로벌 공급업체 두 곳과 협력을 맺어 공급선을 넓혀왔으며, 이번 계약으로 유럽 내 독립적 공급 기반까지 확보했다.
회사에 따르면 에커트앤지글러는 의료·산업용 동위원소 분야에서 생산 및 공급 역량을 갖춘 업체다. SK바이오팜은 기존 공급선과 다른 공정과 원료 기반의 공급처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향후 지정학적 변수나 수급 변동 상황에도 대응 가능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은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기반으로 RPT 파이프라인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의 ‘SKL35501’을 도입해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IND를 준비 중이며, 최근 위스콘신대 기술이전기관(WARF)으로부터 두 번째 후보물질 ‘WT-7695’를 확보해 연구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악티늄225 수급 안정화는 RPT 신약 개발의 핵심 요소”라며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항암 신약 개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SK바팜 ‘RPT’로 체질전환 속도…후보물질·공급망·협력 삼각축
2025-11-28 05:59
-
SK바이오팜, 두 번째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도입
2025-11-27 11:14
-
SK바이오팜,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
2025-11-13 09:07
-
'세노바메이트 52%↑'…SK바팜, 3Q 매출·영업익 신기록
2025-11-05 10:04
-
SK바이오팜, 미국 기업과 자폐증 치료제 공동연구
2025-11-03 09:12
-
SK바팜, JV '멘티스케어' 출범..."AI로 뇌전증 통합 관리"
2025-10-21 10:07
-
SK바팜 "연내 신제품 도입...방사성신약 임상 준비"
2025-08-05 12:00
-
SK바팜, 벨기에 업체와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 계약 체결
2025-02-25 09:38
-
SK바이오팜, 프로엔과 방사성의약품 신약 공동 연구
2024-12-17 09:2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