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메디칼, 온코마스터와 대장암 공동연구 협약 체결
- 황병우
- 2025-08-28 09:44: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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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환자 맞춤형 항암 치료위한 평가법 개발 협력
-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반응 분석 및 예측 모델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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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동연구는 'AI 기반 치료반응성 예측 모델과 대장암 오가노이드 약물평가를 활용한 FOLFOX 항암제 감수성 평가법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 기간은 오는 2026년 6월까지로, SG메디칼은 환자 유래 대장암 오가노이드 기반의 약물 반응 분석을, 온코마스터는 환자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모델 검증을 각각 맡는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대장암 환자의 개별 치료 반응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임상 데이터와 환자 맞춤형 오가노이드 평가를 AI 기술과 접목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미리 예측하고 불필요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후 연구 성과가 도출되면 국가과제 공동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기술 이전 등 후속 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장세진 SG메디칼 CTO는 "대장암 치료에 있어 환자 개개인의 반응 차이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정밀의료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치료 예측 플랫폼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장우영 온코마스터 장우영 대표는 "온코마스터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SG메디칼의 오가노이드 기술이 결합하면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약이 대장암 치료 패러다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AI와 오가노이드 기술을 결합한 평가법은 향후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혁신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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