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
- 강신국
- 2007-03-02 11: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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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24시간 상주...병원 9층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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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일반 환자와는 달리 신경학적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뇌졸중 환자를 집중 치료하기 위한 시설이다.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병원 9층에 위치하며, 총 6개의 병상으로 운영된다. 환자는 대략 5일 동안 입원하여 집중치료를 받게 되며 상태가 안정되면 일반 병실로 이동하게 된다.
의료진은 24시간 상주하여 환자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며, 즉각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신경과 남효석 교수는 "이번에 문을 연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뇌졸중으로 인한 심각한 후유증 등을 감안하면 촌각을 다투는 뇌졸중 치료를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신경과를 찾는 뇌졸중 환자 중 70~80%가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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