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조제약사회 차기 회장에 이범식씨 선출
- 정웅종
- 2007-03-04 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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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정총열고 새집행부 구성..."한약정책 개발에 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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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조제약사회는 4일 팔레스호텔에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등 내외빈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집행부를 선출했다.
박찬두(전 동작구약사회장) 초대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범식씨가 제2대 회장에 선출됐다.
의장에는 홍순용씨가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이기종, 이수연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범식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약은 한약조제약사회의 불멸의 자존심이자 꿈이며, 희망"이라며 "한약정책 개발에 진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한약조제약사회의 활약상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약제제가 이제 약국경영 활성화의 핵심이 됐다"며 "대한약사회와 함께 약국 한약의 발전을 꾀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조찬휘 서울시약회장도 "일반약과 한약이 약국경영 활성화의 기틀이 될 수 있다"며 한약조제약사회의 발전을 축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찬두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이성영 부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주어졌다.
한약조제약사회는 그 동안 한약조제 자격증이 없는 일선 약사를 대상으로 무료 한방강좌를 열어왔다. 또 한약과 관련된 약국의 약사법 위반에 대한 법률적 지원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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