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거담효과 추가, 판피린 '업그레이드'
- 박찬하
- 2007-03-05 13: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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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연산티페피딘 함유...5병들이 팩 포장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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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피린큐는 구연산티페피딘 5mg을 추가해 진해·거담작용이 강화돼 기존 감기, 몸살, 두통 환자는 물론 기침과 가래 환자들에게도 처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5병들이 팩(pack) 포장을 추가, 휴대와 보관이 편리해졌고 약국도 비닐봉투를 지급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구매단위로 늘릴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판피린큐는 1팩(pack)에 5병, 1케이스(case)에 30병, 1박스(box)에 270병으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바꿨다.
패키지 겉면에 ‘감기’, ‘몸살’, ‘두통’ 효능효과를 재미있는 캐릭터로 표현, 관련 증상이 나타났을 때 누구나 쉽게 약을 구분해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판피린 걸 캐릭터’를 삽입, 기존의 ‘판피린’ 고객들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업그레이드된 판피린큐가 위축된 약국가에 새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5개들이 신규포장은 소비자와 약국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판피린은 1956년 ‘판피린 정제’로 처음 발매된 이후 ‘판피린액’, ‘판피린 에스’ 등을 거쳐 1990년 ‘판피린 에프 내복액’으로 변경됐으며 지난해 21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또 이번 판피린큐 발매를 계기로 인기배우 김창완씨와 광고모델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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