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에 허대석 교수
- 박찬하
- 2007-03-05 14:09: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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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세포유전자치료센터 소장...자연살세포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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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회장 김승호)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이 공동 제정하는 ‘제6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병원 세포·유전자치료센터 소장인 허대석(52세) 교수가 선정됐다.
허 교수는 항암 면역능력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살세포(Natural Killer Cell)의 역할을 밝혀 암에 대한 인체의 면역 반응 기전을 규명해냈다.
또 국내에서 암 환자에 대한 유전자치료 임상시험을 꾸준히 실시, 암 유전자 치료의 가능성을 개척해왔다.
이와함께 항암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말기 암 환자에 대한 완화의료(호스피스 치료)를 확산시키는 데도 기여했다.
허 교수에 대한 시상은 6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에서 진행되며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 공동 제정하는 ‘보령암학술상’은 국내 종양학 분야의 학술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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