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독립유공자 유족지원 약국 7곳 지정
- 강신국
- 2007-03-06 1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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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관내 75명 대상...유공자 무상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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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의료비가 지원된다. 이를 위해 유족지원 지정 약국 7곳도 선정됐다.
울산시는 독립유공자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지원사업' 시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울산시 관내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 및 배우자로 44세대 75명이다.
지원은 진료비 및 약제비 중 본인부담금으로 지정된 진료기관과 약국에서 건강보험증과 독립유공자 진료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진료 받을 수 있다. 단 비급여 부분의 의료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정 진료기관은 중앙병원(남구 신정동), 서울산보람병원(울주 삼남면 교동리), 중·남·동·북·울주군보건소다.
약국은 여러분약국(남구 신정동), 교동약국·나누리약국(울주 삼남면 교동리), 서진약국(중구 남외동), 21세기건강약국(남구 삼산동), 부민약국(동구 전하동), 신세계약국(북구 연암동) 등 7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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