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 회장, 약사회서 박수갈채 받아
- 정웅종
- 2007-03-07 15:27: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장 회장 "나는 원희목 따까리" 농담...의약계 상생 강조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장동익 의협회장은 7일 대한약사회 53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원희목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장 회장은 "갑자기 축사를 해달라고 해 당황스럽다"고 말문을 열며 즉석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약사회가 원희목 회장이라는 인물을 배출한 것은 큰 복"이라며 "의사단체에 저런 인물이 있었다면 보건의약계 균형이 깨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축하하러 참석한 여러 국회의원을 바라보며 "국회에 여러 명예약사들이 많아 앞으로 의사협회가 일을 하는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해 참석 대의원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우리쪽에서는 나를 원희목 따까리라고 욕하는 사람도 있다"며 "의사협회장 중 그런 말 듣는 사람은 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해 또 한번 청중의 웃음을 유도했다.
장 회장은 "사적으로는 호형호제할 정도로 이렇게 의약사 회장끼리 친한 적이 없다"며 "의약이 합치면 우리의 공동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원 회장의 말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 회장은 "내가 예전에 약사들 고발했던 장본인"이라며 "문제 있는 약국은 약사회에서, 똑같이 의원은 의사협회에서 자율정화해야 한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보건의약계의 들러리가 아닌 주체적이고 상생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사협회장이 약사회 총회에 첫 참석한데 대해 약사회 대의원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화답했다.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은 "정관계, 의료계 분들의 축사에 화답하지 않을 수 없다"며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길로 함께 가자"고 말하며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협회, 한의협 등 의료계 회장들에게 여러차례 박수를 유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2[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7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8"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짚은 성공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