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광고 2탄 첫 선...위트·반전 묘미
- 정현용
- 2007-03-07 18: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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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광고 '아파트', TV광고 '수영강사'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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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얀센에 따르면 새로 선보인 아파트 광고는 '여기선 아파트 때문에 걱정, 저기선 아파트 때문에 한숨, 치솟는 아파트 값에 대한민국이 온통 아파합니다'라는 문구로 시선을 끌고, '그래도 당신의 머리만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중심 카피를 통해 제품을 부각시켰다.
또 TV 광고는 기내에서 안전수칙을 설명하는 스튜어디스와 수영장에서 준비체조를 가르치는 수영강사를 등장시켜 두통과 제품을 자연스럽게 부각시킬 수 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광고는 스튜어디스에게 승무원 앞자석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 아이를, 수영강사에게 준비체조는 아랑곳하지 않는 노인들을 매치시켜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설명하고 이후 "당신의 머리가 아픈 것은 남보다 더 열정적이기 때문입니다"라는 멘트가 흐르는 형식이다.
이번 광고는 진통제 광고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타이레놀 광고 '열정'편의 두번째 작품으로,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위트와 반전이 있는 스토리라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얀센 관계자는 "진통제 시장에서 차별화된 타이레놀의 브랜드 이미지와 '당신이 머리 아픈 건 남보다 더 열정적이기 때문'이라는 강력하고 독특한 광고 메시지가 잘 어우러져 표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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