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품목, 서울대병원 입찰 경합서 약진
- 이현주
- 2007-03-08 12:36: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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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포사퀸·사이폴엔·타크로벨 원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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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경합 품목으로 지정됐던 타크로리무스제제는 오리지날 약물인 아스텔라스 프로그랍이 아닌 종근당 타크로벨과 계약됐다.
유한 피나스카정, 종근당 싸이폴엔은 각각 MSD 프로스카, 노바티스 산디문과 경합을 벌였으나 유한과 종근당에 돌아갔다.
종근당 포사퀸(70mg)은 MSD 포사맥스를, 한미 심바스트정은 MSD 조코정을 제치고 원내 품목으로 병원에 공급된다.
그러나 원내로 들어가지 못한 오리지날 품목과 타사 경쟁 제품도 원외처방은나올 수 있다. 이는 서울대병원이 원외처방 코드를 (한 제제에 대해)원내 품목을 포함, 2가지 이상 제품을 선정하기 때문.
국내 제약사 한 영업사원은 "입찰에서 제네릭 제품이 원내로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병원측은 오리지날 약물은 대부분 원외코드로 잡아놓기 때문에 제네릭 제품의 처방을 이끌어내는 것은 영업사원 몫"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오리지날 약물인 젬자(릴리)를 단독 품목으로 지정함과 동시에 제네릭 제품에 한해 경합을 붙였던 젬시타빈제제는 한미, 종근당을 따돌리고 동아 젬시트가 차지했다.
또한 타조신(와이어스)을 단독으로 지정해 놓고 동광제약과 펜믹스 2개사 경합을 붙였던 피페라실린제제는 동광 타박탐주가 원내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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