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올리브잎추출액 발매...건식시장 진출
- 박찬하
- 2007-03-12 21:54: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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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업체와 공급계약 체결...항산화·피로회복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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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약품(대표이사 김중길)이 건강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아주는 최근 호주의 'Olive Leaf Australia'와 공급계약을 맺고 '올리브잎추출액(Olive Leaf Extract)'을 발매했다.
올리브잎추출액은 생 올리브 잎에서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액상을 추출한 제품으로 항산화 작용은 물론 면역력 증강효과가 뛰어나 감기예방과 피로회복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항산화 작용,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피로회복 등 분야를 대상으로 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인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4월부터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전국 100여곳 정도의 거점약국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며 1약국당 영업사원 1인을 배치함으로써 철저한 제품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중길 사장은 "아주약품은 1953년 설립 이래 전문의약품에 집중해 온 탓에 약국이나 일반대중에게 잘 알려진 기업은 아니다"며 "올리브잎추출액 발매를 계기로 건강식품을 기반으로 한 웰빙형 제품개발로 약국시장 비중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잎액추출액은 4월부터 약국을 통해 시판되며 500ml를 기준으로 소비자가는 4만9,500원이다.
한편 아주약품은 국내 최초로 결핵치료제를 생산한 업체로 전신마취제인 '라보날엠주', 만성호흡기질환치료제인 '브롱코박솜', 만성정맥질환치료제인 '안탁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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