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 "공·사보험간 정보공유 원활히"
- 홍대업
- 2007-03-14 15:37: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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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료 산정 기초통계 보험사에 제공...심사는 심평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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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복지부장관이 건강보험과 민간보험간 정보를 원활히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심평원에서 발행한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 3월호 특별인터뷰에서 실손형 민간의료보험 활성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유 장관은 “보험료 산정 등을 위한 기초통계를 민간보험사에 제공하고 필요하다면 민간보험사가 보유하고 있는 진료정보를 공보험에서 제공받는 등 공·사보험간 정보가 원활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또 대통령 직속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 결정된 주요내용을 언급하면서 보험상품개발과 상품 표준화 등도 언급했다.
유 장관은 이와 함께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에 대한 수가를 민간보험사와 의료기관이 계약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합리적인 급여비 관리를 위해 민간보험 진료비를 전문심사기간인 심평원에 위탁해 심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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