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가장 존경받는 제약사 1위"
- 정현용
- 2007-03-15 15: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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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지 포츈 선정...J&J·로슈·릴리·GSK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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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포츈 3월호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작년까지 2년연속 1위에 올랐던 존슨앤드존슨을 제치고 가장 존경받는 제약사로 선정됐다.
존슨앤드존슨은 2위로 노바티스의 뒤를 이었고 로슈가 7위에서 3위, 릴리가 6위에서 4위, 와이어스가 9위에서 8위, 사노피아벤티스가 11위에서 9위로 각각 1년만에 순위가 상승했다.
반면 암젠은 4위에서 6위, 애보트는 3위에서 7위, 아스트라제네카는 8위에서 10위, 화이자는 10위에서 11위로 각각 순위가 하락했다. 또 GSK는 2년연속 5위를 지켰다.
포츈지는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제 3기관인 Hay group에 의뢰해 전세계 350여개 기업의 1만여명의 임원과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매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26개국 1,500여명의 임원과 업계 분석가들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속한 사업분야의 기업들에 대해 순위를 매기며 전 사업분야에 걸쳐 최고의 10대 기업에 대해서도 평가한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이번 결과는 노바티스가 전세계 제약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회사'로 인정 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노바티스도 국내 환자와 한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회사로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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