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지역 약국서 혼성 2인조 봉파라치 활동
- 강신국
- 2007-03-16 1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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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은 약 사고 남성은 촬영"...구약사회,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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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지역 약국가에 혼성 2인조 봉파라치 나타났다.
16일 동봉·강북구약사회에 따르면 약국이 혼잡한 틈을 타 카메라로 비닐봉투 무상제공 현장을 촬영하는 봉파라치가 활개를 치고 있다.
이들은 여성 1명, 남성 1명 혼성 2인조로 여성은 약을 사고, 남성은 검은 가방에 카메라를 숨긴 뒤 촬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약사회는 비닐봉투값을 받은 뒤 영수증 처리를 해 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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