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세번째 연임 성공
- 박찬하
- 2007-03-16 14:33: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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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주총서 재선임...2001년부터 사장에 첫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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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전문경영인으로 첫 취임한 이성우 사장으로 이로써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하게 됐다.
삼진은 이성우 사장 취임 전인 2000년 439억원이었던 매출 규모가 2005년 처음으로 1,000억원대를 돌파했고 2006년은 1,285억원까지 급상승하는 등 재임 6년간 연평균 20% 내외의 매출신장을 이룩했다.
또 미국과의 항에이즈 치료제, 항암제 신약개발 추진, 6년 연속 무교섭 임금협상, 성과급 지급과 영업조직력 강화 등 노사안정과 영업의 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경영실적을 보여줬다.
삼진 이성우 사장은 "회사를 사랑하는 소비자, 주주, 임직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성장 기조를 지속함으로써 향후 총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고 10대 제약사로 진입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진은 지난해 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주주들에게 주당 900원씩 현금배당을 실시했고 올 매출목표는 지난해 대비 15% 이상 성장한 1,65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성우 대표이사 약력| ▲1945년생 ▲1971년 중앙약대 졸업 ▲1974년 삼진제약 입사 ▲1986년 영업담당 전무 ▲1993년 영업담당 부사장 ▲2001년 사장 취임, 제약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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