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정책의장 "의사 집단행동 국민실망"
- 정웅종
- 2007-03-21 1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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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궐기대회 관련 논평...대화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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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오늘 오전 열린 당 확대간부회의 석상에서 의료법 개정에 대한 의료계 궐기대회에 대해 이 같이 언급하며 합리적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장은 "50년전 낡은 의료법 체계를 전반적으로 손질해 환자 권익을 증진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해 의료산업 발전을 꾀한다는 목적이 있다"고 의료법 개정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김 의장은 "의료인들이 병원 의원을 버리고 오늘 과천에서 5만여명이 모여 반대집회를 연다"며 "정부는 성실하게 대화해 입법 시안을 보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아울러 "어떤 경우에도 환자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은 있어서는 안되고 이런 행동은 국민 실망시킬 뿐"이라며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의료인들의 집회로 인한 의료 대책에는 복지부가 철저히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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