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경화증약 '레브리미드' 신임상 발표
- 윤의경
- 2007-04-06 03:41: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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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발성 경화증 신환서 저용량 스테로이드와 병용시 생존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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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진(Celgene)은 레브리미드(Revlimid)를 저용량 스테로이드와 병용했을 때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병용한 경우보다 생존율을 개선시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결과는 다발성 경화증 신환을 대상으로 시행한 것으로 스테로이드로 덱사메타손이 사용됐다.
레브리미드는 '탈로미드(Thalomid)'의 후속약으로 현재 이전에 한가지 이상 치료제를 사용한 다발성 경화증에 덱사메타손과 병용하여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현재 탈로미드와 덱사메타손은 간세포 이식을 받기 전인 다발성 경화증 신환의 1차적 선택약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레브리미드와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이 효과는 더 우수하고 부작용은 덜할 것으로 생각되어왔다.
레브리미드에 대한 자세한 임상결과는 오는 7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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