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전문약사 첫 합격자는?....오는 20일 접수 개시
- 정흥준
- 2023-10-16 16:48: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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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료 약 30만원 책정...시험일은 12월 23일
- 병원약사회, 11월 3일까지 2주간 원서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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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리기관인 한국병원약사회는 복지부 승인을 거쳐 개발 완료된 응시 사이트를 곧 오픈할 예정이다. 필요한 응시원서 작성과 증빙서류 제출 등의 설명은 차후 응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을 갖추기 위한 수련교육기관 지정 운영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1회는 민간시험 합격자 중 특례 조건을 갖춘 약사들만 지원 가능하다. 병원약사회 주최 시험 합격자 중 5년 이내 해당 분야 1년 이상 종사한 약사들이 이를 증빙 후 응시할 수 있다.
전문약사 자격시험 관리본부에 따르면 응시료는 약 30만원으로 책정됐다. 내분비·노인·소아·심혈관·감염·정맥영양·장기이식·종양·중환자 등 9개 과목의 응시료는 모두 동일하다.
본부는 타 직능단체인 전문의와 전문간호사 시험의 응시료를 바탕으로, 전문약사 1회 시험 예상 응시생 수를 고려해 응시료를 책정했다.
새로운 응시 사이트 개발 운영, 과목별 출제위원회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감안한 것이다. 민간 시험과 달리 국가자격시험에서는 문제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합숙 출제를 하는 등 별도의 관리 비용이 추가로 들어간다.
본부 관계자는 “응시 접수 시작은 복지부 승인만 남겨두고 있다. 20일부터 접수를 시작하기 위해 새로운 사이트 개발은 완료돼있다. 병원약사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해당 사이트로 연결될 수 있도록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응시료도 복지부 승인 후에 확정되겠지만 최근 관리본부 회의를 통해 약 30만원으로 책정했다. 과목별로 차이는 없이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전체 응시자를 약 500명으로 예상했을 때의 비용 추산이기 때문에 실제 응시생이 얼마나 될 지 관건이다.
접수가 마감되면 응시자 적격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 23일 1회 시험이 진행된다. 아직 시험장소는 미정으로 응시생이 확정된 후 공지될 예정이다.
또 다른 본부 관계자는 “응시 요건을 취득했으나 퇴사한 약사도 있을 테고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실제 응시생 숫자를 예상하기란 쉽지 않다”면서 “다만, 첫 시험을 보면 출제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어 설령 탈락하더라도 내년에 다시 시험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첫 시험에 응시자들이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시험은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인데 구체적인 장소는 인원이 확정된 후에 결정해 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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