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0명 중 6명꼴로 다한증세 경험"
- 박찬하
- 2007-04-23 15:33: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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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펠, 1000명 대상 조사...겨드랑이 부위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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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명 중 6명꼴로 다한증세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르는 다한증 치료제 '드리클로'를 발매하는 한국스티펠은 15세에서 49세 사이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다한 증세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59.6%가 다한증세를 경험했으며 성별로는 남성 64.5%, 여성 54.6%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 73.5%, 20대 66.8%, 30대 54.9%로 연령이 낮을수록 다한 증세를 많이 경험했다.
다한증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부위는 겨드랑이가 29.1%로 가장 많았고 이마 22.2%, 손 21.5%, 발 13.8% 순이었다.
여성과 20대는 겨드랑이 다한 증세를 경험한 비율이 높았으며 남성은 이마와 발에서 땀이 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다한증 경험자의 37.6%는 땀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한다고 답했고 특히 여성(44.0%)이 남성(32.3%) 보다 고민 비율이 높았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의 62.7%가 자주 샤워하는 것 이외에 별다른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땀 냄새를 줄여주는 제품을 사용한다(26.6%)는 답변과 땀을 억제시키는 바르는 약(10.0%)을 사용한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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