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BMS 혈전증 신약에 승부수 던진다
- 윤의경
- 2007-04-27 01:04: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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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픽사반 공동개발, 판매키로...최대 1조원 지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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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후속약 개발 실패로 난국을 맞은 화이자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항혈전증 시험약에 승부수를 던졌다.
화이자는 BMS가 개발 중인 유망 항혈전증약 애픽사반(apixaban)을 공동개발, 판매하기로 합의하고 선급금으로 2.5억불을, 이후 개발상황에 따라 최대 7.5억불을 지불하기로 계약, 결국 BMS에게 최대 10억불(약 1조원)을 지급하는 셈이다.
애픽사반의 3상 임상은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을 예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데 만약 이 임상이 성공한다면 사용이 불편한 와파린(warfarin)의 대체약이 될 전망.
애픽사반과 유사한 기전의 시험약으로는 바이엘과 존슨앤존슨이 공동개발 중인 리바록사반(rivaroxaban)이 있다. 애픽사반과 리바록사반은 모두 혈전생성 과정의 초기단계에 관여하는 Fator Xa를 차단하여 혈전증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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