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약서 검은가루" 환자민원에 약국 골치
- 강신국
- 2007-04-28 06:55:5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양시약, 분쇄기 실태 조사키로... "신형제품서도 이물질"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정제분쇄기의 고무패킹에서 나온 이물질이 조제 의약품에 혼입되면서 환자 민원이 발생했다. 27일 경기 고양시약사회에 따르면 J사의 정제분쇄기를 사용한 지역의 한 약국이 환자로부터 의약품에 검은 가루 등 이물질이 혼입돼 있다는 항의를 받았다.
민원이 제기된 약국측에서는 분쇄기 매뉴얼에 나와 있는 대로 매일 알코소독, 청소를 했다며 약국 관리상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사은품으로 새롭게 약국에 도착한 신형 분쇄기에서도 이물질이 나왔다는 게 약국측의 주장이다.
이에 고양시약사회는 장비로 인한 약국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정제분쇄기의 문제점을 실태 조사에 들어갔다.
시약사회는 문제가 발생한 업체측에 연락을 해봤지만 매뉴얼 되로만 하면 별 문제가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들었다는 것.
시약사회 관계자는 "새 제품에서 이물질이 나온다면 약국 관리상의 문제로만 볼 수 없는 것 아니냐"며 "각 약국별 실태파악을 통해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제약에 이물질이 혼입됐을 경우 분쇄기의 문제라 할지라도 책임소재를 따질 때 약국도 자유롭지 않아 조제시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